해열제 좌약 사용법 알아보기입니다.아기 키우다보면 놀라는 일이 하나 둘 아니여서 이로 인해 부모님의 마음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그중에서 가장 흔하고 걱정이 되는 것이 아이들 열이 오르는것인데요.병원에 가도 해열제 먹이고 옷 벗겨놓고 열내릴때까지 기다리는 것 한두번 해다보니 집에서 해열제를 우선 처방하게 되는데요.참고로 병원가면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하여 힘들어도 자주 병원에 가게되는데 매번 새벽에 병원을 가게 됩니다. 아이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올바른 선택을 빨리하는게 좋다는것은 말을 안해도 아시는 사항이죠.전 개인적으로 병원 선택을 자주 했습니다.아기 인 경우에는 약을 먹고 토하는 경우와 잘 못 먹는 경우 그리고 해열의 효과가 조금 느립니다. 반면에 좌약은 빠른 효과에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아이 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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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3.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