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전자파에 의한 안전지침에 대하여 알아보기

스마트폰 전자파에 의한 안전지침에 대하여 알아보기

스마트폰 과연 안전할까요.

초기 스마트폰 상용화 되면서 고주파에 대한 관심으로 인체에 대한 유해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점점 우리 생활 속으로 편리한 도구로서 묵인해온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신호를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송신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주파수 영역이 높다고 합니다.

끊어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강한 연결고리가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무해하다고하여 기준치를 설정하고 그 이하이면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우리 과학의 기술력이 아직까지 파악하지 못하는 영역에 대하여는 과연 판단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깁니다.

편리함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안전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로에 서게 되면 우리는 일반적으로 대중적으로 단체적 성향을 많이 보이게 되는데요.

우리가 최대한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서에서 최근 조사 발표한 것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경우 암이나 불임을 유발 할 수있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에 따른 5가지 안전지침도 같이 발표했는데요.

1. 통화시 스마트폰과 거리를 둔다.(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셋 이용)

2. 파일 업로드나 다운로드 할 때 스마트폰과 거기를 둔다.

3. 주머니에 넣지마라.(가방 안에 넣고 다녀기)

4. 강한 무선주파수가 나오는 상태(주파수가 잘안잡혀서 1~2개인경우, 빠르게 움직이는 차량, 열차, 버스 안, 대용량 파일을 업로드나 다운로드시)에는 가급적 사용을 줄이기

5. 전자파를 차단하는 제품을 과신하지 않기

마지막으로 잠잘 때에는 스마트폰의 거리를 자기 팔길이만큼 멀리 두는 것을 권장하며 가급적 주머니에 넣지 말라고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화면이 켜질때 또한 자기장이 많이 생기므로 이어폰 또는 블루투스를 이용하여야 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