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전기가 안들올 때 차단기가 내려갈때 대처방안 알아보기

가정용 전기 차단기 동작되었을때 대응방법 알아보기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인체에 대한 안전과 화재등의 안전을 위해서 차단기가 설계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차단기가 동작하는 이유는 크게 

1. 누전이 생기는 경우와 전기용량이 과다하게 사용되는 경우

2.  선과 선이 서로 합선이 되는 경우로 볼수 가 있습니다.

그러면 원인에 대하여 대처하는 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사용되어지고 있는 가정에서는 일반적으로 차단기 집이라고 표현을 하면 한곳에 몰려서 차단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차단기는 크게 전등을 담당하는 부분과 콘센트를 담당하는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콘센트를 담당하는 곳 중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단독으로 사용되어서 에어컨 외 다른 전기사용기기를 사용하면 차단기가 동작 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면 차단기가 동작되면 임시적인 응시방편은 

1. 먼저 모든 차단기를 아래로 다 내려놓습니다.

그러면 전등도 꺼지고 일반 전기 사용하는 모든 것이 꺼지게 됩니다.

2. 그 후에는 전기 메인 스위치를 올리는데 이 차단기는 일반적으로 부하차단기로 사용되지만 간혹 누전차단기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50A정도 차단기를 사용하는 이 차단기를 먼저 올려줍니다.

메인 차단기는 대개 가장 왼쪽에 설치 되거나 다른 차단기 보다 위쪽에 설치되어 있고 외관상으로 보아도 다른 차단기 보다 조금 커 보여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메인 차단기를 올렸다면 그 다음은 옆에 있는 차단기를 하나씩 올려봅니다.

3. 그러면 어느 차단기를 올릴때 갑자기 메인 차단기가 내려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다시 처음처럼 모든 차단기를 내려 놓은 상태로 다시 만든 다음 메인 차단기를 올리고 아까 올렸을 때 동작 하였던 차단기를 제외하고는 차단기를 올려서 사용합니다.

누전차단기는 대개 20A, 30A 정도로 사용하는데 전등을 담당하는 경우 20A를 많이 사용합니다.

4. 차단기가 동작되면 누전차단기가 동작이 되며 그 차단기에 연결 된 콘센트 또는 전기기기 또는 전선에서 문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누전 차단기의 동작원리는 전류가 한선은 전기가 들어가고 다른 한선은 전기가 나온다고 보면 되는데 들어간 선에 100인데 나오는 선에서 90이 생기면 누설이 생겼다고 차단기가 판단하여 동작하여 차단을 하게 됩니다.

그럼 이 전류는 인체에 감전되면 인체에 흐르게 되어 감전사고가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에 콘센트는 방수형이나 누전차단기 설치된 콘센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차단기가 동작된 경우 세부적으로 원인을 파악을 하여야 하는데 테스트기가 없으면 일반적으로 헤어드라이기를 저는 개인적으로 사용합니다. 콘센트에 헤어드라이기를 꽂아보고 전기가 안들어오면 차단기를 내려놓은 것과 연관이 있는 부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많이 발생되는 부분은 물을 사용하는 목욕실과 주방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하면 목욕실은 콘센트를 드라이버로 풀어서 콘센트를 전선을 분리하고 전선의 구리선 부분을 전열테이프로 감은 상태로 차단기를 올려봅니다. 그러면 차단기가 동작되지 않으면 그 콘센트가 문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콘센트가 문제가 아니라면 다른 콘센트에서 문제 이므로 전기가 안들어오는 콘센트만 풀어서 차단기를 올려보면 차다기 문제인지 선에서 문제인지가 확인이 됩니다. 

다음으로는 만약 전등에서 문제라고 하면 전선과 전등에서 문제라고 생각하게 되며 전선에서 문제가 아니라면 안정기에서 문제가 발생되어 차단기가 동작되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단기는 안전을 우선으로 무엇이든 이상이 생기면 내려가게 되어집니다.

가능한 콘센트를 뜯거나 구리전선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면 전기 전문가가 문제해결을 하도록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응급처치를 위한 차단기에서 문제가 되는 차단기만 내려 놓고 문제를 해결한다면 한결 여유를 가지고 대응 할 수 있음으로 해당 차단기만 내려놓고 이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상 가정용 전기차단기 동작되었을때 대응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