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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시 인터폰과 가스감지기 고장시 해결방안 알아보기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폰이 고장나면 신제품으로 교체 또는 수리하여 사용을 하여야합니다. 그러면 어떠한 증상일때 수리하여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장 크게 증상으로 보면 불특정하게 작동이 불능일 경우와 지속적으로 고장일 발생할경우를 예를 들수 있습니다.




요즈음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3년에 한번은 한국전기안정공사에서 수변전시설을 검사를 하기 위해 정전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기존까지 사용되어져 있는 전자제품들이 정상적인 증상이 아닌 비정상적인 증상을 보이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인터폰입니다. 다음은 가스감지시설로 세대내에서 전자제품으로 구성되어지는 경우 특히 항상 전원이 켜져 있는 전자제품은 고장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럴경우에는 수리를 하여 고칠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전원공급장치 일명 아답터가 소손이 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왜 정전이 되고나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가 하면 아답터안에 있는 콘덴서의 절연파괴라고 합니다. 항상 전원이 공급되어 있기 때문에 전원이 꺼지고 나면 지속적으로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없게 됨야 함으로 정전으로 인한 소손으로 오해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1차적인 원인을 제공하였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 제품이 문제이지 정전이 문제라고 할 수 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수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면 그 전원공급장치의 정격전압과 용량에 맞게 구매하여 교환하여 설치하거나 as받으면 됩니다. 실제 시중에 파는 아답터를 사용하여도 되지만 제품의 오래 사용한 경우에 추가적인 소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 as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어느정도 전기작업이 가능하신분은 인터폰을 나사를 풀고 안을 살펴보면 전원공급장치가 보일것입니다. 1차 전원을 가능하면 오프하고 교체하여 정상작동되는지 확인해보심을 권합니다. 또한 아파트에 사용되고 있는 제품은 ip를 가지고 있어서 그 아아피에 맞게 작동이 됨으로 허브를 사용되고 있으므로 전원이 정상적으로 공급되도 정상적이지 않을 경우 통신에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이것저것 다 마음에 안들어서 인터폰을 새로이 교체하여야 할 경우에는 아파트 공용설비와 호환이 되어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구매하여도 기존 공용 서버와 호환이 안되는 제품을 사용한다면 단지 현관 초인종 역할밖에 되지 않으니 꼭 제품의 호환성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일부 아파트에서는 단종이 되어 아파트 전체 공용설비를 교체하여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음은 그만큼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파트가 아닌 단독아파트인 경우나 연립인 경우에는 시중에 팔고 있는 제품을 구매하여 설치하면 되는데 이미 선로가 있는 경우에는 제품 설명서에 맞게 선만 연결하면 되며 드라이버로 연결하고 인터폰을 고정하면 되겠구나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한달전에 인터폰을 전원주택에 설치했는데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비교적 쉽게 설명이 되어 있으며 작업도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아파트 정전이 되고 더불어 소손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가스경보설비가 발생됩니다. 가스경보설비는 감지기와 가스차단설비, 자동확산소화기, 컨트롤러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면 가시감지기에 먼지등이 뭍어 오작동이 되다가 고장이 발생하며 가스차단설비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항상 열려 있다가 정전이 되면 자동으로 닫혀져 있는데 동작되면서 플라스틱이 열화되어 소손되어집니다. 컨트롤러는 전자 장치로 항상 전원이 켜져 있어서 정전이 발생하면 민감하게 되어 소손되어집니다. 앞서 인터폰보다는 소손발생 비율이 낮지만 제품의 특성에 따라 발생빈도는 다를 수가 있습니다. 

이또한 인터넷에서 제품을 구매하여 교체[하여도 되면 또한 as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상 정전시 인터폰과 가스감지기 고장시 해결방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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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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