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형 에어컨 설치하는 방법 알아보기

창문형 에어컨 설치하는 방법 알아보기

무더운 날씨가 지속적으로 중복도 지나가고 있네요.

에어컨 수리 신청을 해도 일주일 이상 걸리고 에어컨 설치를 해도 한참 걸리는 이시점에서 설치도 간편하고 가격도 저렴한 에어컨을 소개할까 합니다.

아파트는 공동주택관리법에 의해 일정년도 이상의 아파트 외관에 노출을 해서 설치한 할 경우 관리주체에 동의를 구해야 하며 동의 뿐 아니라 관련 법에 위배되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에어컨은 실외기를 놓는 거치대가 있어서 그곳에 설치를 하여야 하는데 그곳까지 연결을 하여야 할 경우 멀리 있는 방은 에어컨 배관을 외부로 노출로 어려움을 격게 되어 상당한 고민거리가 됩니다.

이때 필요한 에어컨이 창문형 에어컨입니다.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와 실내기가 같이 붙어 있는 일체형으로 한쪽 방향은 찬바람, 반대쪽은 뜨거운 바람이 나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창문형이라고 하는데 창문에 걸쳐서 설치를 하게 됩니다.

중간에 걸쳐서 실외기 부분은 바깥에, 실내기 부분은 안쪽에 자리를 두고 설치하게 됩니다. 

그럼 아파트에서는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요?

아파트에서는 확장이 안된 방에 설치하는 경우 중간 베란다 문을 열고 가장 아래쪽에 창문형 에어컨을 놓고 그 위에는 일반 시주엥서 파는 포맥스 종류를 방의 색깔에 맞추어서 구매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물론 창문형 에어컨 여름에만 설치를 권합니다.

겨울에 그대로 설치하면 단열효과가 떨어지므로 이동형으로 생각하시고 설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실제 사이즈가 300*359*400정도로 사이즈가 생각보다 아주 작습니다.

드레인 배관은 바깥에 있어서 베란다에 흘를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가격대는 40만원대부터 있네요.

소비전력은 평수와 제조사에 차이가 있겠지만 500w정도 소비전력으로 옛날 백열전구 5개를 동시에 켜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시간 가동시키면 1kw 사용량이 발생으로 한달간 하루에 2시간씩 계속 사용하면 30kw가 더 증가된다고 보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은 창문형 에어컨 설치하는 방법과 관련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