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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자원봉사 센터 알아보기
방학때 미루어왔던 자원봉사를 하여야 겠지요.
우리아이가 현재 중학생인데 3학년까지 40시간을 채워야 하는데 놀기만 바쁘고.. 챙겨주어야 할듯 싶네요.
포털사이트에서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 접속을 하는데요. 만약에 아이가 회원가입이 안되었다면 당연히 가입이 먼저 해야겠어요.
이곳에 자원봉사시간이 기록이 되어 학교에서도 확인이 되기때문입니다.
현재 1365자원봉사 포털의 메인화면 아래에 통합봉사조회를 클릭하여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관을 보아야겠어요.
통합봉사조회(바로가기)를 클릭하면 봉사참여절차, 통합봉사조회, 지역별봉사조회, 분야별봉사조회, 자원봉사 수요처, 재능나눔형 자원봉사로 나누어져서 검색할수 있어요.
저는 지역을 화성으로 나머지는 전체로 검색하여 보니 많이 나오네요 내가 원한지역에 내가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고 봉사자가 성인인지 청소년인지 아니면 기업단체로 봉사를 할지를 선택하여줍니다. 요즈음 단체로 오셔서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도서관 업무가 눈에 띄네요.. 여기로 보내볼까하고 클릭해보니 화성시 봉담쪽이어서 교통편이 불편하여 다른곳을 알아봐야겠네요...
내가 원하는 곳 잘 살펴보면 좋은 곳 찾을 수 있을것 같네요.
이왕이면 친구들과 같이 갈수 있는곳 또는 본인과 적성이 맞는 곳으로 권유해주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좋은 자원봉사하는 곳은 마감이 빠르네요... 신청하기 빨리 할필요 있어요.~~
오즘 정서적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하다고 부모 입장에 많이 생각나게 합니다. 어렸을때 같이 친구들과 학교 등하교시 한참을 걸어다니며 이야기 하고 같이 몸을 부디치며 활동하였던 때와는 다르게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온라인속에서 친구들과의 소통에 더 관심을 많이 보이구 친구 형성에 더 친밀감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대책으로 의무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여 성장기에 어렵고 힘든 배려계층에 자신이 도움을 줌으로서 성취감을 느끼게 하여 시야를 넓혀 주는 좋은 체험적 학습인것 같습니다.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말동무를 하여주면 어르신들께서 아주 좋아 하십니다. 매일 보는 사람외에 밝은 얼굴의 아이들을 보면 보는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아 보이십니다. 때때로 어르신께서 슬퍼보이시가도 주말에 아이들이 와서 본인들끼리 떠들고 수다떠는 자체에도 얼굴에 즐거움이 보이기도 합니다.
내 자원을 봉사하는 것은 봉사를 받는 사람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봉사는 주는 사람에게도 분명히 자신에게의 봉사입니다. 때때로 선물을 받는 것도 기분이 좋지만 선물을 줄때도 그 기분은 나혼자만의 즐거움은 아닌것 같습니다.
앞으로 100세 시대라고 우리 아이들은 140세 시대라고 합니다. 의학이 발달하여 신체적으로 수명이 연장되어있지만 그에 따른 정신적 수명에 대하여는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내자신의 건강한 정신 수양과 수명에 위해서는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를 뽑으라고 하면 당연히 자원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면서 몸으로의 봉사도 좋지만 봉사시 마음까지 진정으로 봉사하신다면 당연히 봉사시간외에도 그곳을 찾아가게 될것입니다.
1365자원봉사센터에서 열심히 자신의 자원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하고요.
자원봉사 한번 마음껏 즐겨보심을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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